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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장벽 넘는다... 폐렴구균백신 특허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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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림특허입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백신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백신을 만드는 기업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졌는데요.

'백신'도 특허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국내에서도 백신개발에 대한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SK바이오사이언스사노피파스퇴르와 공동 개발하는

폐렴구균백신 관련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는 소식을 함께 살펴보려고 합니다.



이번 특허 등록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2019년 화이자의 특허침해소송으로 인해 출시하지 못한

13가 백신 '스카이뉴모프리드'를 뛰어넘는 차세대 폐렴구균백신에 대한 지식재산권 기반을 마련헸는데요.

사노피파스퇴르와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달 특허청으로부터 특허 등록 결정 통보를 받고,

지난 23일 등록료 납부 등 관련 절차를 완료했습니다.



이번 특허는 폐렴구균백신을 구성하는 조성물에 대한 내용으로 자체 기술에 대한 차별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조성물은 화이자의 폐렴구균백신 '프리베나'와 달리 혼합 운반체 접근법을 했는데요.

현재 폐렴구균백신 개발은 단백질 접합체에 따라 2가지 방법으로 이뤄지는데 화이자 프리베나의 경우 단일 운반체를 사용한다.

반면 사노피파스퇴르와 SK바이오사이언스는 2개 이상의 운반체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백신은 이러한 여러 개의 단백질 운반체를 통해 폐렴구균 감염을 일으키는 20가지의 혈청형에 각각 접합하고,

몸속에서 면역 반응을 일으켜 향후 폐렴구균 침투 시 대응할 항체 생성을 유도하는데요.

결국 대응 가능한 혈청형의 숫자에 따라 예방 범위가 확대되는 셈이죠.

다만 이 범위를 많이 늘리기 위해서는 단백질보다 다당질을 활용하는 것이 유리한데

다당질 백신의 경우 면역반응 유도율이 다소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특허로 단백접합 방식의 20가 폐렴구균백신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특허 이후로 출원한 21가, 22~27가 폐렴구균 백신 관련 권리도 추가 등록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폐렴구균백신 시장도 최근 예방범위를 넓히는 추세인데요.

현재 국내 폐렴구균백신은 단백접합 백신인 화이자 '프리베나13', 다당질 백신인 MSD '프로디악스23' 2종뿐이나,

해외에서는 지난해부터 20가인 '프리베나20'의 시판이 시작됐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사노피파스퇴르는 여기에 맞서 1개(9N)의 혈청형을 더한 21가 백신 'GBP410'의 임상을 진행 중입니다.

현재 글로벌 임상2상 단계로 올 연말께 평가를 완료하고, 내년 임상3상 진입 예정인데요.

SK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사노피파스퇴르와 21가 단백접합백신 GBP410의 글로벌 임상을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2023년 임상3상 진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백신도 특허등록이 필요합니다.

지금도 국제적으로 백신 관련 침해소송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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